
- 부문간 점수 배분이 사전에 정의되어있음
- 기술 부문 배분 비율은 80% / 비기술 부문 배분 비율은 20%
- 가용성 / 사용성 / RT 방어 / 포렌식 / 상황인식 / STRATEX / StartCom / 법률 트랙이 있음
기술(Tech) 카테고리 3개
- 기술 회복력 (Tech resilience) : RT 방어, 가용성, 사용성, VM Revert에 의한 패널티)
- 상황인식 (Situational awareness) : SITREPs, CTIREPs
- 포렌식 (Challenges)
기술 회복력 - 가용성 (서비스 헬스체크)
- GT 헬스체크, scoring-bot을 이용해 확인함
- 공격 방어에 실패하더라도 계속 운영하거나, 공격을 막기위해 운영을 못하더라도 둘 다 50%의 포인트 획득
기술 회복력 - 사용성 (사용자 시뮬레이션 팀)
- UST가 사용자로서 해당 시스템의 실제 기능을 시뮬레이션하고 평가함
- 시스템 사용이 불가한 경우, EXPO를 통해 UST 티켓이 생성됨
- 이후부터 사용성 점수가 깎이기 시작함
-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해결되었다고 UST에 보고하면, 추가 패널티를 받을 수 있음